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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독산동 연습실을 정리하고 옮겨온 곳이
서교동에 위치한 노래패 우리나라의 연습실 한칸입니다.
소정의 사용료를 지불하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제가 아는 "우리나라"라는 보컬그룹(노래패)는
평화와 인권... 통일.. 등 일정한 사회적 주제를 노래로 만들어 부르는
한국사회에 몇 남지않은 "노래패"라는 이름의 노래창작,연행집단입니다.
저와는 개인적인 친분이 있기는 하지만
음악적인 교류를 따로 해보거나하지는 않았던지라..
지금의 연습실을 사용하면서 알아가는 중이라고 표현하는게 맞겠지요.
이들에 대한 사찰이 발각되었답니다.
그것도 기무사쪽이라는 소문이 있습니다.
일이 어찌되었는지 오늘 기자회견을 했답니다.
놀랍기도 하고.... 당황스럽기도 하고...
그런데.. 제가 더 신경쓰이는 것은
이 사무실내 동일 인터넷 회선을 공유기로 분배해서 인터넷을 접속하고 있는
저의 인터넷접속기록이나.. 컴퓨터 해킹에 대한 걱정입니다.
저는 인터넷게임도 하고...
웹서핑도 많이 하고... 컴퓨터앞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는지라....
저의 사생활이 노출되는건 아닐까 걱정됩니다.
하여튼, 저도 감시당하고 있는것만 같아
노래패 '우리나라'에 대한 사찰이 더욱 직접적으로 다가옵니다.
인터넷한겨레의 '하니TV'영상뉴스입니다.
노컷뉴스 9월15일자 관련기사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260737&NewsCategoryCD=60100000
http://sinnase.com/tc/trackback/3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