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반복되는 일정들이 있습니다.
월요일 저녁 명동 거리공연 "우리가해요" 노래공연
수요일 저녁 기아자동차 노래패 소리새벽 강습
목요일 저녁 기륭전자 투쟁문화제 음향지원 및 노래공연
금요일 낮 전태일거리 거리문화행동
일요일 저녁 금속노조 남부지회 기타강습
이외에도 개웅중학교 꼬마아이들에게 기타를 가르키고 있습니다.
그리고, 3년넘게 해왔던 신한카드 노래패 강습은
모임이 잘 이뤄지지 않아 원만히 진행시키지 못하고 있어 고민입니다.
또, 새롭게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강습 요청이 들어와있습니다만
아직 시작하지는 않았습니다.
통기타 초급반으로 준비하고 있으며
월요일저녁에 명동거리공연에 갔다가 삼성역으로 달려가는 방법을 세워두고 있습니다.
공연도 준비하고 있습니다.
10월 30~31일 조계사 불교역사문화관 공연장에서 열릴 예정인
"마드라사로 보내는 들불의 노래" [우리가 해요]에 출연합니다.
첫날 공연이 될 것 같은데...
서기상, 연영석, 조성일(꽃다지), 김일안(처절한기타맨)님과 함께
일종의 릴레이 콘서트가 되겠습니다.
(기획팀에서 포스터작업중인데... 나중에 공지하겠습니다.)
저는 3~4곡을 노래할 것이구요.
반주는 헐렝이밴드에 부탁하고 있는데...
잘 되어야 할텐데...
마음이 많이 쓰입니다.
거리가 아닌 갖추어진 무대에서의 첫 공연이기 때문입니다.
밖으로 뛰는 시간을 제외하고는 거의 연습실에서 지냅니다.
음악작업(작곡,편곡 등)을 하기도 하고
연습을 하기도 하고
컴터앞에서 지금처럼 이것저것 하면서 보내고 있습니다.
옮긴 연습실에 나름 적응 되어가는거 같아요. ㅎ~
요새 읽는 책들이 있습니다.
김혜린 만화작가의 '북해의 별', '불의 검', 일본만화인 '몬스터' 등의 만화종류와
신채호 선생님의 '조선상고사'... 간간히 '장자'를 읽고 있습니다.
여러가지로 생각을 안겨주는 책들입니다. ^^
며칠지나면 9월이네요.
2009년이 이제 4개월쯤 남았습니다.
2009년 제 나름의 목표였던
음반작업과 거리공연 150회를 실현하겠다는 열정으로 계속 뛰어보렵니다.
아자~아자~
http://sinnase.com/tc/trackback/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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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순주
2009/09/11 07:09궁금해서 오랜만에 들어와 봤더니 아주 바쁘게 지내시네요. 저도 10월 부터는 아이 어린이집 보내고 연습도하고 활동준비 들어가려구요. 우하하하하 해방이다 이제 나의 시대가 ...
10월엔 서울 올라갈일이 좀 있네요. 통선대 같이 했던 동지 결혼식도 있고
그럼 건강하시고 전화드리겠슴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