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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4년째 전국노동자대회 노래연출을 맡고 있습니다.
그만 두어야 할 때가 되었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또다시 거절하지 못했습니다.
어떻게든 성과있는 대회가 되도록 노력해보렵니다.
노래연출은 노래문선대에 대한 지도와 노래공연에 대한 준비를 진행하는 역할이기에
그에 부응하도록 애써봐야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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