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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월요일마다 명동성당앞에서 열리는 들불노동장학재단 기금마련을 위한 거리공연이
2009년에도 이어집니다. 1월5일 추운날씨에도 함께 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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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일반노조의 파업이 정리되고 홈플러스로 매각된 홈에버조합원들과 다르게
파업과정에 해고를 당한 이랜드노동조합의 노동자들이 7일 본사앞에서 새로운 투쟁을 결의하였습니다.
이랜드투쟁과 함께하면서 시작했던 시흥역 거리공연을 이번주로 54회차 진행했습니다.
시흥분회 사무장님께서 1월10일자로 복귀를 하십니다.
다음주(1월 14일)을 마지막으로 시흥역 거리공연은 정리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이번주 시흥역거리공연 사진은 찍지 못했습니다. ㅜㅜ;

기륭전자 조합원들은 드팀없는 투쟁의지를 과시하며
저에게 또다시 손짓을 합니다.
"함께 가자고... 함께 싸워나가자고... "
구로공단역(구로디지털단지역)인근에 위치한 기륭전자 신사옥에서 열리는 투쟁문화제에
서울남부문예연대의 음향과 함께 공연으로 함께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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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공연을 하면서 많은 것을 배웁니다.
무엇보다도 쉼없이 두들겨 담글질하듯 반복되는 거리공연은 저에게 큰 용기을 줍니다.
2009년에도 저의 무대는 거리이며
저의 관객은 거리에서 투쟁하는 사람들과 무관심하게 지나쳐 가는 고개숙인 사람들입니다. ^^
끈질기게 한땀한땀 실을 끼워가는 십자수처럼 그렇게 지치지않고 해나갈 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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