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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블로깅 활동을 거의 하지 못했습니다.
다시 불을 붙여볼까 합니다.
지난 8월 노동자통일선봉대 활동중 천안홈에버에서 연행된 이후
지금 300만원으로 저에게 통보된 벌금형이 부당하다며 재판을 진행중입니다.
지난 11월 27일 오후 3시 대전지방법원 천안지원 1호법정에서 1차 심리가 있었습니다.
오는 12월 11일 오후 4시에 같은 곳에서 2차 심리가 있을 예정입니다.
비슷한 시기 인터넷 중고거래중에 사기당했던 일이 있었는데
재정적으로 어려운 상황을 맞으면서 정신적 쇼크상태에 있었던 것 같습니다.
다행히 얼마전 피의자가 검거되어 검찰에 송치되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금전적인 합의는 둘째로 하더라도
이 땅에 사기꾼이 모두다 사라졌으면 하는 간절한 마음뿐입니다.
구로/금천지역에서 함께 문화예술운동을 벌이고 있는 분들과 해왔던 가리봉역 수요거리문화제를
8월이후 2~3개월동안 진행되지 못하면서 창작과 연행활동에 소극적이 되었었습니다.
하지만,
11월에 접어들면서 이랜드 홈에버 시흥점 동지들과 연대하기 위해
시흥역으로 거점을 옮겨 수요거리문화제를 다시 시작했습니다.
확실히. 활동을 적극적으로 하게되니 기운이 납니다. ㅎㅎ
지난 11월 전국노동자대회 노래연출로 결합해서
노동조합의 노래동지들과 함께 공연을 준비했었습니다.
지난해 가을 전국노동자대회 노래연출을 맡았던 인연으로
올 봄의 메이데이 수도권 노동자대회에 이어 8월 노동자자주통일대회,
그리고, 이번 대회에서도 중책을 맡게 되었습니다.
현장의 많은 동지들에게서 여러가지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꾸준히 노래를 만들면서 투쟁중인 동지들에게 힘이 되고자 뛰어다니려고 노력중입니다.
거리를 무대로 가꿔갈 요량이기도 하구요...
앞으로 더욱 성실한 블로거가 되도록 노력할께요... ㅎㅎ

앞으로
'李씬'이라는 필명 혹은 예명을 쓰겠습니다..
반응이 안좋으면 어떻게 해야할지....
그것까진 생각치 않기로 했슴다... ㅋㅋ
절름발이 꿈
커다란 기대
무너져 내리네
절룩거리며 꿈을 찾아 헤매
커다란 고민
들어주는 이 없네
절룩거리며 꿈을 찾아 헤매
날개를 접은 꿈 현실에 쫓겨
무한경쟁에 꿈은 멀어져
날개를 접은 꿈 현실에 쫓겨
둘러보아도 사람은 없네
아~ 절름발이 꿈
아~ 절름발이 꿈
글:높은구름
곡/노래:李씬
2007년 11월 샘플 홈레코딩
(한줄쏭닷컴 http://hanjulsong.com)
무너져 내리네
절룩거리며 꿈을 찾아 헤매
커다란 고민
들어주는 이 없네
절룩거리며 꿈을 찾아 헤매
날개를 접은 꿈 현실에 쫓겨
무한경쟁에 꿈은 멀어져
날개를 접은 꿈 현실에 쫓겨
둘러보아도 사람은 없네
아~ 절름발이 꿈
아~ 절름발이 꿈
글:높은구름
곡/노래:李씬
2007년 11월 샘플 홈레코딩
(한줄쏭닷컴 http://hanjulso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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