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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8일 LG카드 문선대 이루리 모임
LG카드가 신한은행지주에 넘어간 이후 드디어 조직통합에 따른 구조조정으로 몸살을 앓기 시작했습니다.
이루리 동지들이 잘 헤쳐나가주리라 믿습니다.
8월 29일 서울남부문예연대회의 '24일 공장문학의밤 평가회의'
애초에 생각했던 판보다 훨씬 커져버린 상황은 둘째치고
다급하게 판이 정리되는 과정에서 이것저것 삐그덕거리던 상황에 대해 평가하였습니다.
당일 진행과정에서 연출과 음향을 담당하던 제가 화를 내는 실수를 했는데, 이에 대해 사과했습니다.
8월 30일 LG카드 졸속통합 분쇄 결의대회에 다녀왔습니다.
전혀 주눅들지 않고 자신있게 문예선봉대 역할을 수행해준 이루리 동지들에게 고마움을 느꼈습니다.
끝나고 음향지원 나오셨던 주재영동지와 함께 그 동지들과 식사를 했습니다.
8월 31일과 9월 1일 이틀동안, 노쇠해 폐차일보직전의 애마(93년식)가 고생 좀 했습니다.
우선 오후 4시, 금속노조 시그네틱스지회 파주집회에 연대공연으로 다녀왔습니다.
늘 신경써주시는 동지들의 마음에 든든했답니다.
그리고, 아산에 가서 천안/아산 투쟁사업장 연대주점에 공연했습니다.
파주에서 불이나게 달려갔더니 공연하러 많은 분들이 와 계셔서 부담감이 줄었다는.. 안도의 한숨?? ㅎㅎ
몸짓선언동지들과 지민주동지, 천안의 소리여울, 노동자노래패 억새풀, 그리고 상록리조트 노래패까지.. ^ ,. ^
끝나자마자
대전 동구청소년수련원에서 열린 민주노총통일일꾼수련회에 갔습니다.
8기 통일선봉대 모꼬지를 겸하는 자리여서 늦은 시간이지만 반가운 마음으로 달려갔습니다.
다음날 점심만 먹고 바로 출발했는데 돌아오는 길에 비가 많이 와서 서울에 꽤 늦게 도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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